인천 부평경찰서는 낚시용품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낚싯대를 훔친 혐의로 54살 주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주 씨 등은 지난해 11월 28일 아침 8시20분쯤 인천 청천동에 있는 한 낚시용품 매장에 몰래 들어가 시가 7,000만 원 상당의 낚싯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부평경찰서는 낚시용품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낚싯대를 훔친 혐의로 54살 주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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