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감염이 의심되는 유아가 갑자기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A 병원에 따르면 생후 18개월
B군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여수의 한 병원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신종플루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 병원의 간이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정밀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유족 측은 부실한 관리로 아이가 숨졌다며 병원 측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신종플루 감염이 의심되는 유아가 갑자기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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