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과는 달리 가격이 저렴한 원자재를 이용해 공사비를 가로채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2살 이 모 씨 등 4명을 사기 및 특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20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특허 공법 재료를 사용하겠다고 속여 계약한 후, 발암 위험성이 있는 저가의 원자재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지수 / pooh@mbn.co.kr ]
계약과는 달리 가격이 저렴한 원자재를 이용해 공사비를 가로채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