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대형마트와 SSM 사업 확장을 억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대형마트 사업확장 규제에 대한 부산시 입장'이라는 발표를
시는 이를 위해 대형마트 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의심되는 판매시설의 건축허가 신청이나 대규모 점포 등록이 있으면 법령과 조례의 관련 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사업확장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대형마트와 SSM 사업 확장을 억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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