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
이들 어선은 지난 12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124km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 활동을 해 5톤가량의 멸치 등을 어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 어선을 서귀포항으로 압송해 선장 41살 천 모와 39살 금 모씨,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조업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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