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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08-11 17:02 l 최종수정 2006-08-11 17:02

장마 이후 계속돼 온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도 전국의 불볕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혁준 기자

네, 보도국입니다.

(앵커1)
오늘도 무더웠는데요.. 얼마나 더웠죠...

(기자1)
예 오늘 서울지방의 경우 구름이 많이 끼면서 낮 최고 기온이 28.5도를 기록하면서 모처럼 30도를 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경남지방을 중심으로 남부지방에는 더위가 계속되며 오후 4시 15분 현재 경남 합천 36.5도까지 올랐습니다.

이밖에 대구가 35.1, 포항 35도, 부산 33.4도, 목포 34.4도, 완도 33.9도 등을 기록하면 전국 대부분 지방의 수은주가 30도를 훌쩍 넘었습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에는 오늘 밤에도 수은주가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으로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주말에도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서울이 32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비롯해 대구가 36도, 영천 35도, 부산 33도, 산청 35도까지 올라가는 불볕더위가 계속되겠다고 예상했습니다.

이같은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17일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압골이 지나면서 비를 뿌리며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또 서해안과 남해안은 일요일까지 백중사리의 영향으로 바다의 수위가 높아진다며 침수피해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mbn뉴스 이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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