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여중생을 재워준다고 속이고 집으로 유인해 성폭
서울 도봉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17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9월 가출한 심 양이 남자친구와 놀고 있는 것을 보고 재워주겠다며 집으로 유인하고 나서 남자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심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가출한 여중생을 재워준다고 속이고 집으로 유인해 성폭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