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법곳동 법곳지하차도에서 57살 김 모 씨의 1톤 화물차가 작업 중이던 제설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오늘(2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법곳동 법곳지하차도에서 57살 김 모 씨의 1톤 화물차가 작업 중이던 제설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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