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을 앞두고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본격적인 유권자 운동에
부산경실련과 종교인평화회의 등 부산지역 188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부산시협의회는 발대식을 하고, 유권자 투표 참여 독려와 부정선거 감시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부산공선협은 총선 기간 부정선거 감시·고발과 입후보자 선거법준수 서약식, 선거구 클린존 운동 등을 벌일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4월 총선을 앞두고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본격적인 유권자 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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