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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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사업의 성과를 높이려고 참가기업의 사전 마케팅을 의무화하고, 통상 전문가를 활용한 밀착지원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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