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후 2시 25분쯤 서울 종로구 공평동 한 건물 3층
이 불로 건물 안 일부와 사무집기류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연기를 들이마신 47살 이 모 씨 등 10명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어제(31일) 오후 2시 25분쯤 서울 종로구 공평동 한 건물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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