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며 의붓아들 2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53살 백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씨는 지난 30일 오후 2시 40분쯤 의정부 자신의 집에서 24살 큰아들과 22살 작은아들이 자신의 무능력을 지적하자 흉기로 이들을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며 의붓아들 2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53살 백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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