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169억 원을 들여 취업을 원하는 여성에게 8천30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을 53%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시·군 여성회관이나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여성취업지원기관의 취업지원시스템을 가동해 일자리 6천700개를 창출하고, 아동복지교사와 다문화 가족 방문교육 일자리 등 500여 개를 만듭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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