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8천500억 원 규모의 건설공사 가운데 90% 이상을 상반기 안에
경북도는 건설도시방재국장을 단장으로 5개 반의 조기 발주기획단을 편성해 930여 건의 발주대상 사업 가운데 80%를 3월 내에, 90%를 6월 내에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의 중소규모 건설업체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8천500억 원 규모의 건설공사 가운데 90% 이상을 상반기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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