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31일) 하루 동안 한양 도성
박 시장은 오늘(31일) 오전 7시부터 오는 2014년을 목표로 복원 중인 한양도성의 18.6km 전 구간을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둘러봤습니다.
박 시장은 한양 도성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등 서울을 역사경관이 보존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31일) 하루 동안 한양 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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