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지하철 역사에 못 쓰는 휴대전화를 기증할 수 있는 수거함이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279곳의 지하철 역사마다 수거함을 하나씩 설치하고. 그 수익
서울시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1천만대의 폐휴대전화가 생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지하철 역사 외에도 대형마트와 공공기관 건물 등에도 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내 지하철 역사에 못 쓰는 휴대전화를 기증할 수 있는 수거함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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