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후 7시 5분쯤 충남 금산군 금성면에 있는 한 장애인 시설 창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시설에서 생활하는 지적장애
또, 창고 내부 30여㎡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어제(29일) 오후 7시 5분쯤 충남 금산군 금성면에 있는 한 장애인 시설 창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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