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학교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의 31개 경찰서에 각 1명씩 '학교폭력 전담경찰관'을 배치했다고 지난 27일 밝혔습니다.
학교담당경찰관은 경찰서 '안전 드림팀'을 운영하고 '스쿨폴리스'와 협력해 범죄예방교실을 여는 등 학교폭력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또한 경찰은 주무부처인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에 내근인원 3명을 늘리고 수사인원도 3명 늘려 학교폭력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