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1시 반쯤 부산 해운대소방서 앞 도로에서 32살 손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또 뒤따라 오던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사고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손 씨가 숨지고 다른 차에 있던 28살 정 모 씨 등 9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오늘(28일) 새벽 1시 반쯤 부산 해운대소방서 앞 도로에서 32살 손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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