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으로부터 로비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이 재판에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은 2007년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 재직하던 중 파랑새저축은행으로부터 예금보험공사의 지원을 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로비 명목으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전비서관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지내고 현재는 노무현 재단 사무처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저축은행으로부터 로비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이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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