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청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코넬리우스 '가이스링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맺었니다.
'가이스링거 '사는 미음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내 1만㎡ 부지에 첨단제조시설을 조성하게 되며, 부산시는 이 부지를 최대 50년 임대해주고 사업운영에 필요한 인허가 취득 등에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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