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온수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49살 여성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음악학원 차량에서
김 씨는 김 양이 내린 뒤, 차를 출발시켰지만, 맞은편에 있던 택시 기사가 손짓하고 나서야 사고가 난 사실을 알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보육교사는 함께 타지 않은 상태였으며, 경찰은 길이 눈으로 얼어붙어 있었던 점에 주목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5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온수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49살 여성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음악학원 차량에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