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전후로 강도나 장물범 검거 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설 전후 특별 방범과 형사
피해금액 41억 8천695만 원 가운데 회수액은 8억 8천246만 원으로 21.1%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연휴 4일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천 4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감소했습니다.
올해 설 연휴 전후로 강도나 장물범 검거 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