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인 아내가 설날에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파주경찰서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 부부는 평소에도 말다툼이 잦았으며 B씨가 부인에게 자주 맞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인 아내가 설날에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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