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기 사법연수생 1천30명이 수료식과 함께 사회에 진출했습니다.
졸업생 중 군 입대 인원을 제외한 854명 중 취업자는 349명에 머물러 취업률이 40.9%에 그쳤습니다.
이는 역대 최저 취업률로, 올해부터 로스쿨 출신자가 함께 배출되면서 검찰과 대형 법무법인이 사법연수생 채용을 줄인 탓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41기 사법연수생 1천30명이 수료식과 함께 사회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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