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일회용 교통카드 3만 6천 장을 기부받아 총 1천894만 원을 모금했다고
일회용 교통카드 기부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하철역에 설치된 모금함을 통해 기부받은 일회용 교통카드의 미사용 금액과 보증금을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 등에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일회용 교통카드 모금함은 지난해 192개에서 현재 214개 역사 217개 모금함으로 확대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지난해 일회용 교통카드 3만 6천 장을 기부받아 총 1천894만 원을 모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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