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 제주까지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완도~제주 간 뱃길이 열렸습니다.
주식회사 한일 고속은 3천300t급 쾌속선 블루나래호를 완도~제주 간 항로에 19일부터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34노트로 달리게 되는 블루나래호는 제주까지 1시간 40분 소요되며 여객 572명과 차량 84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육지에서 제주까지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완도~제주 간 뱃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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