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송아지 경매에서 가격이 50만 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1일) 전북 정읍 가축시장에서 열
가축시장 관계자는 "구제역 영향으로 송아지 출산량이 여름까지 감소하고, 소 값이 오를 거라는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올해 첫 송아지 경매에서 가격이 50만 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