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그제(8일)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중국인 38살 유
서울중앙지법 김상환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유 씨의 국내 거주지가 불분명한데다 도주우려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한편, 유 씨는 자신의 외할머니가 위안부였고, 이 문제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일본의 태도에 화가나 화염병을 던졌다고 주장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서울 종로경찰서는 그제(8일)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중국인 38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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