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매립지 환경개선과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 등을 위해 사용 종료 매립장에 공원과 더불어 축구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내년 말까지 모두 256억원을 들여 양주시 율정동 율정매립장과 구리시 사노동 매립장 등 6곳 20여만 제곱미터에 각각 운동시설과 산책로 등을 갖춘 테마파크를 꾸밀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