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또래 친구를 때린 혐의로 인천 모 중학교 1학년 A 군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 등은 지난해 5월 학교 체육 수업시간에 수업용 매트로 같은 반 친구 B군의 몸을 감싸 때리는 속칭 멍석말이를 하며 수차례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남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또래 친구를 때린 혐의로 인천 모 중학교 1학년 A 군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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