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조직인 '범서방파'의 두목 63살 김태촌 씨가 갑상샘 치료를 위
병원 12층 특실에 한 달째 머물고 있는 김 씨는 부하 조직원들이 병실 주변을 경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사업 투자금 25억 원을 되돌려줄 것을 요구하며 모 기업인을 수차례 협박한 혐의로 대구지방경찰청의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폭력조직인 '범서방파'의 두목 63살 김태촌 씨가 갑상샘 치료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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