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8시 20분쯤 38살 중국인 유 모 씨가 서울 종로구 일본 대
서울 종로경찰서는 유 씨가 화염병 11개를 미리 제작해 이 가운데 4개를 대사관에 투척하다가 근무 중이던 기동대원에 의해 검거됐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중국 광저우에 거주하며, 지난달 26일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8시 20분쯤 38살 중국인 유 모 씨가 서울 종로구 일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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