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후배들을 상습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16살 A 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
A 군 등은 서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15살 이 모 군 등을 상대로 수개월 동안 폭행을 일삼고 지속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 군은 학교 폭력 사건으로 이미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으며,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려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서울 마포경찰서는 후배들을 상습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16살 A 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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