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전동지게차의 톤수를 속여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로 47살 이 모 씨 등 중소 제조업체 대표 62명과 이를 도와준 대리점 직원과 브로커 23명 등 모두 8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10년 6월
이들은 1.6톤 이하 지게차에만 보조금이 나온다는 점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전동지게차의 톤수를 속여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로 47살 이 모 씨 등 중소 제조업체 대표 62명과 이를 도와준 대리점 직원과 브로커 23명 등 모두 8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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