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낮 1시쯤 서울 염창동 등촌삼거리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열처리 작업장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5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장작업을 마친 자동차의 페인트를 말리기 위해 열처리 작업을 하다 합선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4일) 낮 1시쯤 서울 염창동 등촌삼거리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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