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낙후된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2012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후보지 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지로 선정된
부산시는 2010년 36억 원, 지난해 64억 원을 각각 투입해 총 15개 마을에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43억 원을 들여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낙후된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2012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후보지 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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