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어제(1일) 인천시청 소속 10대 권투선수가 숨
어제 오후 7시쯤 인천 선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인천시청 소속 권투선수인 19살 오 모 군이 숨져 있는 것을 후배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오 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새해 첫날인 어제(1일) 인천시청 소속 10대 권투선수가 숨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