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대안학교와 상담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3월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중·고교생을 위한 첫 공립 대안학교인 '인천해밀학교'의 문을 열 예정입니다.
또, 현재 180개 초·중·고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생공감상담실'을 205곳으로 늘려 폭력을 쓰거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대안학교와 상담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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