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건물 화재를 전담하는 119안전센터가 부산 해
부산시 소방본부는 해운대에 초고층건물 화재를 전담할 '센텀119안전센터'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준공될 예정이 안전센터에는 34억 원을 들여 70m급 초대형 굴절사다리차와 고성능 펌프차, 구조공작차 등 초고층건물 화재진압 장비와 함께 20여 명의 소방인력이 배치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초고층 건물 화재를 전담하는 119안전센터가 부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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