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어제(31일) 서울 보신각 타종 행사장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66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주변 시선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상의로 A씨의 핸드백을 덮고 범행을 저지르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에 발각돼 덜미가 잡혔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어제(31일) 서울 보신각 타종 행사장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66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