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1일) 자정에 열리는 종로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사회 각 분야에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나눈 시민대표 10명이 주인공으로 나섭니다.
서울시는 타종행사에 위안부 피해자 대표로 초대된
아울러 이번 제야의 종 행사 현장은 인터넷 방송과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 신혜진 / hye007@ mbn.co.kr ]
내일(31일) 자정에 열리는 종로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사회 각 분야에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나눈 시민대표 10명이 주인공으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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