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건설현장 식당 비리에 연루돼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기륜 전 치안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전 치안감은 지난
박 전 치안감은 '함바 비리'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해 12월 돌연 태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2일 입국해 체포됐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건설현장 식당 비리에 연루돼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기륜 전 치안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