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의 한 아파트 경비원 2명이 막걸리를 마시고
아파트 경비원인 73살 이 모 씨 등 2명은 지난 27일 막걸리를 6잔씩 나눠 마시고 구토 증상을 보이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동료 경비원으로부터 시내버스 기사 49살 김 모 씨가 지난 25일 갖다준 막걸리를 나눠 마셨다는 진술을 확보해 김 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원군의 한 아파트 경비원 2명이 막걸리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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