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에 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인삼·약용산업
인삼분야는 영주, 예천 등 5개시·군에 양직묘 생산 11.5헥타르, 친환경 인삼재배 128헥타르를 지원하고, 약용분야는 김천, 안동 등 9개 시·군에 오미자재배단지 5곳, 천마 재배단지 2곳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내년에 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인삼·약용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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