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는 국내 유명업체 소금을 사들인 뒤 허가를 받지 않고 고운 소금으로 재가공해 판매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조사 결과 김 씨는 국내 유명 소금 생산업체들이 미분염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평택해양경찰서는 국내 유명업체 소금을 사들인 뒤 허가를 받지 않고 고운 소금으로 재가공해 판매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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