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의학적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숯 패치' 제품을 의약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로 52살 정 모 씨
정 씨 등은 인터넷 등을 통해 숯 패치 제품을 판매하면서 해독작용과 통증 완화, 각종 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허위 광고를 통해 숯 패치 제품 3천400여 팩을 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의학적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숯 패치' 제품을 의약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로 52살 정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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