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시정의 최고 성과물은 옛 캠프 하야리아 터에 조성되는 부산 시민공원 착공이 선정됐습니다.
시는 시민 3천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2위는 부산영화제 전용관으로 사용되는 영화의 전당 개관이, 3위는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의 성공적 개최가 각각 뽑혔습니다.
이밖에 낙동강 둔치와 온천천의 생태공원 조성 등이 부산시정의 주요 성과로 조사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올해 부산시정의 최고 성과물은 옛 캠프 하야리아 터에 조성되는 부산 시민공원 착공이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