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마약거래를 한 공급자 41살 이 모 씨 등 모두 19명을 검거했습니다.
47살 김 모 씨도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화상채팅을 통해 마약 경험이 없는 47살 송 모 씨 등 주부 2명에게 필로폰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마약거래를 한 공급자 41살 이 모 씨 등 모두 19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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