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독일 세미크론사는 송도국제도시에 1천만 달러 규모의 산업용 인버터 생산시설과 연구소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1951년 설립된 세미크론사는 전기자동차와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 분야에서 유럽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전 세계 26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독일 세미크론사는 송도국제도시에 1천만 달러 규모의 산업용 인버터 생산시설과 연구소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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